9월18일악어산과고수동굴 단양팔경

 

 

악어산 제천 날씨가 흐리고 비가와서 월악산 도토리묵밥집에 주차후 왕복 한시간쯤 소요

 

 

도담삼봉 남한강의 맑고 푸른 물에 조각 처럼 서있는 세개의섬

 

 

 

 

 

고수동굴은 태고의 신비를 느낄수있는 길이 1700미터의 자연 동굴이다 석회암과 산속의로부터 스며드는 빗물과

공기가 맛닿아 종유석과 석순이 자라는 요람으로 사계절내내 15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하선암은 삼선구곡을 이루는 첫경승지로 3층으로 된 바위가있다

 

중선암 큰바위에는 사군강 산삼선수석 이라셔있는데 하선암이 가장 아름답다는 뜻을담고 있다

 

 

상선암에서 상선암은 삼선구곡을 이루는 마지막 경승지로 웅장한 바위와 올망 졸망한 바위로 이루어졌다

 

 

 

 

 

사인암은 기암절벽에 푸른 노송과 깨끗한 물이흘러 수려한 절경때문에 운선구곡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돌아오는길에 사과나무 과수원에서 정말 탐스럽다